5월 1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모든 주유소에서 쓴다!
소득 하위 70% | 최대 60만 원 | 카드·상품권 모두 가능
5월 1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모든 주유소 사용 가능 | 카드·상품권 사용법 총정리 (2026)
기름값 때문에 주는 지원금인데, 정작 주유소에서 못 쓴다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주유소 매출 기준에 막혀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사용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이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2026년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모든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 제한이 전면 해제됩니다.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카드형과 지역사랑상품권형 모두 해당됩니다.
왜 이제까지 주유소에서 못 썼나?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존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주유소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주유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는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주유소가 이 기준을 초과하기 때문에 사실상 주유소 사용이 막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인데 정작 주유소에서 쓸 수 없다는 비판 여론이 계속 제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니까 기름 정도는 넣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주유소 이용 제한을 풀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니까 기름 정도는 넣을 수 있게 해야 되는 것 아니냐"
— 이재명 대통령, 주유소 사용 제한 해제 지시
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태스크포스 제3차 회의를 열고,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주유소에 대해서는 연 매출액 기준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허용됩니다.

5월 1일부터 달라지는 것
이번 조치로 달라지는 내용을 카드 유형별로 정리했습니다.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지원금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 지원금 유형 | 변경 내용 | 적용일 |
|---|---|---|
| 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 |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모든 주유소 사용 가능 | 2026년 5월 1일부터 |
| 지역사랑상품권 | 기존 가맹 주유소 + 새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 모두 사용 가능 | 가맹 등록 후 즉시 |
단,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가맹점 등록 여부가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반드시 해당 지자체 가맹점 목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주유소와 인근 대형 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 카드형 — 5월 1일 이후 방문,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인지 확인
- 상품권형 — 해당 지자체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맹 주유소 목록 미리 확인
- 공통 — 주유소와 대형 매장이 같은 단말기 사용하는지 여부 확인
- 공통 — 지원금 잔액 확인 후 방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입니다. 1인당 최대 60만 원이 지급되며, 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됩니다.
| 항목 | 내용 |
|---|---|
| 지급 대상 | 소득 하위 70% 국민 |
| 지급 금액 | 1인당 최대 60만 원 |
| 지급 방식 | 신용·체크·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
| 사용처 |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소상공인 매장 + 주유소 (5월 1일부터) |
| 주관 부처 | 행정안전부 |
이번 조치의 의미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의 유류비 등 가계비 부담이 완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지원금 사용에 불편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제일 먼저 타격을 받는 것은 서민입니다. 배달 종사자, 운수업 종사자, 출퇴근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방 거주자들에게 유류비 부담은 직접적인 생계 문제입니다. 이번 주유소 사용처 확대 조치가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려면 본인의 지원금 유형과 지역 내 주유소 가맹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5월 1일부터 바로 사용하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확인 방법
카드형 → 카드사 앱에서 잔액 및 사용처 확인상품권형 → 지자체 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목록 확인
마무리 — 조르바문의 한마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받고도 못 쓰면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주유소 사용이 안 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5월 1일부터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해진 만큼, 지원금 잔액이 남아 있다면 이번 기회에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신 분들은 방문 전 반드시 가맹점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작은 확인 하나가 헛걸음을 막아줍니다.
🔗 원문: newsis.com (경제·사회·정치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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